90년대 추억의 물건 28가지

추억의 물건

90년대 추억의 물건을 알고 있나요?

이 글을 통해 잠시나마 90년대 추억의 물건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럼 아래 90년대 추억의 물건을 확인해 보면서 잠시나마 타임머신을 타는 경험을 하실 겁니다


글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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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생이 사회인이 되었다면.


추억의 물건 28가지


1. 요요

다들 한 번쯤 해보셨을 거 같은 추억의 물건 바로 요요입니다 지금은 많은 기술들이 있지만 90도 당시 기술 이름은 브레이크, 강아지, 그네 이 정도 간단한 기술들을 구사했었죠 브레이크만 해도 엄청 잘하는 거였는데. 정말 추억의 물건이네요..


2. 미니카

남자들의 질주본능은 아마 초등학교 어린 시절부터 시작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로 만화 “우리는 챔피언, 스피드왕 번개“를 보고 미니카와 나와 하나가 되는 엄청난 남자들의 질주본능.. 또한 남자들이 성인이 돼서 차를 좋아하는 이유도 아마 미니카가 한목 했을 수도 있다. 미니카를 구매하면 우리는 그냥 조립하는 게 아닌 튜닝이라는 고난도의 작업을 걸쳤다 케이블 타이를 구매해서 더 드미를 만들고 모터는 그냥 모터가 아닌 골드 모터 건전지는 당연 노란색 충전지 그럼 트랙에서 2회전 구각도 무난히 통과하면서 주변에 부러움의 시선을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떼 그 시절 미니카 향수는 많이 없어졌지만 어린이들 사이 그리고 몇몇 어른들 사이에서 미니카를 지금도 수집을 하고 대회에 참여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튜브 “투스타 TV“라는 분이 있는데 검색 후 들어가시면 미니카에 대한 옛 향수를 잠시나마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3. 팽이

요즘 어린이들은 잘 못 돌리는 추억의 물건 팽이!
손목 좀 돌려본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요즘 마우스 잡고 손목터널 증후군? 저리 가라입니다 팽이 한번 돌렸다 하면 손목 관절을 포기해가면서까지 돌려버리는 엄청난 진념 또한 팽이를 돌려본 사람들은 팽이를 수집을 하기도 합니다 종류도 다양한데요 그중 강한 팽이는 돌팽이와 쇠팽 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팽이 또한 요요처럼 다양한 기술이 있었지만 요요는 연습하면 가능하지만 팽이는 나의 손바닥을 내주면서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일명 손바닥에서 팽이 돌리기 엄청난 연습이 필요합니다(연습하다 피보는날도있다는..) 그 후 이어지는 찍기 연속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팽이 돌리기 연습 중 다들 부보님에게 혼났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바로 “장판에 구멍” 등짝 스매싱 맞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4. 월리를 찾아라

추억의 물건 보다 추억의 옛 친구 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월리
월리를 찾아라는 한번 찾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합니다 5분 동안 엄청난 집중을 하지만 그 후에는 이 사람이 월리인가 저 사람이 월리인가 생각이 들고 그러다 어린 시절 떨어지는 꿈이 아닌 월리를 찾는 꿈을 더 꿀 정도로 많이 찾았던 기억이 있네요


5. 수중고리넣기

스타크래프트 컨트롤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처음 나왔을 당시 엄청난 엄지손가락의 강 약 중강 약 조절을 해야 할 정도로 어려웠던 게임기 “수중 고리 넣기”입니다 조금만 실수해도 내가 엄지에 손가락 조절을 잘못해버리면 망해버리는 게임.. 추억의 물건에 올려봤습니다


6. 아이스크림 펀치

아이스크림 먹을래?? 3.. 2… 1.. 빵~~ 뻥이지 이거 한 번은 누구나 다 속는다.. 아니면 내가 멍청한 걸 수도… 난 몇 번 속았다.. 더운 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데 친구가 아이스크림 먹어 하면서 나한테 쏘던 기억이…


7. 무지개 스프링

계단에서 한 번쯤 무지개 스프링을 굴려봤을 것이다 너무나도 신기하고 재미있던 기억이.. 양손으로 좌우 좌우 좌우 흔들어보고 서커스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무지개 스프링 요즘에는 무지개 스프링으로 엄청난 묘기와 기술들이 있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사이트 첨부합니다 “클릭


8. 비눗방울

피리 부는 사나이 저리 가라 비눗방울 불면 알아서 내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고 그 비눗방울을 열심히 터치던 모습이 생각이 난다 그러다 집에서 퐁퐁과 물의 엄청난 매직 같은 믹스로 비눗방울을 더욱더 극대화.. 이거 배합 잘한 사람들!!! 아마도 소맥 조합 실력이 장난 아닐 수도.. 어릴 적부터 타고난 물 7퐁퐁 3 성인이 돼서는 맥주 7 소주 3 일명 칠삼 소맥!!!


9. 점핑말

하… 이거는 나왔으면 안 되는데.. 이거 빠진 사람들.. 지금… 경마장에서… 아니겠지?? 그러면 안 돼요 도박은 나쁜 겁니다
그래도 이거 하나 면 전완근 운동 끝 말이 필요 없다 강한 자만이 1등을


10. 자석 낚시

어른들은 조용한 곳에서 자연과 함께 낚시를 즐겼다면…
우리는 조용한 거실에서 디즈니 만화를 보면 낚시를 즐긴다.. 오늘 거참 안 잡히는구먼 주모~ 요구르트 하나 주쇼


11. 스네이크 큐브

큐브게의 아이폰 큐브게의 스마트 시대를 열어주던 엄청난 대 히트 상품… 이거 하나 면 못 만드는 게 없었지… 참고로 난 공 만들었다 공 만들 줄 알면 뭐 끝난 거지 지금으로 표현하면 인 싸!!!


12. 과학상자

아마 우리들 마음속 NASA를 꿈꾸게 만들어줬던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과학과 실험정신을 만들어주었던 내면에 있던 장영실의 과학정신을 꺼내주던 추억의 물건 “과학상자” 하지만 처음에 사놓고 만들다가 집개 만들어본 사람 100% 있다


13. 만능필통

필통게의 트랜스포머 수업 전 만능 필통 꺼내는 순간 나는 자동 방어벽이 생긴다… 친구들이 나를 눌러싸며 우상숭배를 시작한다…. 주변에서 들리는 말 한 만디 우와… 최고다.. 내 거 연필 한 번만 깎으면 안 돼? 우와 진짜 멋지다..
여기에 빠졌지만 축구 필통. 농구 필통. 등등 쉬는 시간 뒤로 돌아서 바로 한 판하던 게임 필통들이 생각이 나네요..


14. 다마고치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할 정도로 유명한 추억의 물건 그 떼 그 시절 최고의 게임기 이자 나의 소울메이트인 다마고치 내가 밥 안 먹어도 다마고치만큼은 밥을 꼭 먹여야 하고 내가 아픈 건 참아도 다마고치가 아픈 건 못 참을 정도로 소중히 다뤘던 새 상소 중한 펫 이 시절이 있기에 우리가 아마 반려동물들을 더 소중히 다루고 가족처럼 생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5. 신발 주머니

90년대 학교 등교 시절 우리는 가방을 메고 빨간 신발주머니를 풍차처럼 돌렸던 시절이 있을 것이다 그뗀 왜 슬리퍼를 들고 다녔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난 참고로 중학교 때까지만 들고 다니고 그 후로는 학교에 보관을 했다 지금도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때 그 시절 나에게는 소소한 추억의 물건이다


16. 델몬트 유리병

90년대 집에는 하나씩 꼭 있었던 추억의 물건 델몬트 유리병 병문안을 가면 꼭 사 들고 가고 집들이를 가면 꼭 사 들고 갔던 델몬트 유리병 지금은 보기 힘들지만 그때 그 시절에는 집에는 꼭 1개씩 있고 유리병에는 오렌지쥬스 대신 보리 차가 있었던 기억들이 있다 어릴 때는 무거워서 양손으로 들었지만 지금은 들고 싶어도 보기 힘들어서 들 수가 없다.


17. 끼워쓰는 연필

뭔지 모르게 많으면 많을수록 있어 보이는 연필 심만있으면 무한리필이 되는 연필 뭔가 모르게 재미나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18. 칼라풍선

지금 보기에는 뭔가 위험한 거 같은 칼라 풍선 본드를 빨대로 흡입하는 거 같지만 아니니 걱정 마세요 저건 칼라 풍선 물체를 짜서 빨대에 붙여서 불면 그 색의 풍선이 만들어지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그 떼 그 시절 추억의 장난감입니다..


19. 화약총

미국 카우보이를 보면서 하나둘셋 하면 쏘는 거다 했던 그 장면은 어디서 봐서 화약총을 구매 후 놀이터에서 하. 둘. 셋! 하고 쐈던 그 기억이 나네요 시끄러워서 경비 아저씨에게 혼났던 그때 그 시절 화약총 참고로 얼구에다가 쏘시면 안 됩니다!


20. DDR

2000년대 들어오면서 층간 소음이라는 문재가 아마 점점 생겼을 겁니다 그 원인은 어린아이들이 아닌 DDR이라는 게임기입니다 처음 시작은 오락실에서 200원을 넣고 한판 두 판 하다가 TV에서 게임을 하면서 다이어트까지라는 말과 함께 너도나도 구매를 하게 되고 집에서까지 확산이 되면서 층간 소음까지 연결된 엄청난 물건입니다


21. 종이인형놀이

추억의 물건 종이 인형놀이 두꺼운 도화지에 프린트되어 가위로 자르거나 또는 스티커 형식으로 만들어져 땠다 붙였다 하면서 캐릭터를 꾸미는 겁니다 저는 해보지 않았지만 주변 여자아이들이 너도나도 모여서 같이 하는 걸 많이 봤네요


22. 주사기샤프

어릴 적 꿈이 간호사였던 사람들은 한 번쯤 주사기 샤프를 가방에 넣고 다니고 공부할 때마다 꼭 난 간호사가 될 거야 하면서 주사기 샤프로 공부를 하고 주사 놓는 방법도 연습해봤을 겁니다 그 떼 그 당시 엄청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이었습니다


23. 공기

공기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쉬는 시간 점심시간 여러 명이서 하던 정말 초간단 게임입니다 꼭 하다 보면 공깃돌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발생하지만 대부분 여분의 공깃돌을 가지고 있기에 자연스럽게 꺼내면서 게임을 계속 이어가지요


24. 콩알탄

화약총 놀이에 수류탄으로 던져서 바닥에 닿는 순간 딱딱 터지는 소리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전방!! 콩알탄!!!


25. 팩 게임

90년도 우리들 마음속의 플스이자 엑스박스 보다 더 귀한 팩!! 게임.. 팩이 먹통이 떼는 걱정 마 바람 세게 불면 돼 그래도 안돼? 걱정 마 껐다 키면 돼!! 무적 팩 게임 게임은 600개 지만 알고 본 다 거기서 거기!!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26. 옥편

이거 집집마다 하나씩 있지 않던가… 한자사전.. 국어사전.. 영어사전.. 사놓고 보지를 않는다… 아마 다들 알 것이다 사전에서 고유의 특유의 냄새.. 뭔가 좋다… 종이 냄새??


27. 카세트 플레이어

녹음을 할 때는 다들 조용!! 잘못하면 다시 테이프 감고 해야 한다… 딸각딸각 소리가 생각이 나네요…


28. 3×3 큐빅

마지막 추억의 물건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유명한 3×3 큐빅 정말 빨리 하는 사람을 3초정도라는대 나느 3일이네… 여러분들은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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