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정보 10가지와 주의사항 5가지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이 글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 계획표를 짜는 데 도움드리겠습니다.
그람 바로 이탈리아 밀리노 여행정보 및 주의사항 5가지까지 바로 확인해 보세요.!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

글의 순서



함께 참고하면 좋은 글 추천


패션의 고장 밀라노


비행기 시간인천공항(ICN) -> 로마(FCO)
직항 기준 약 12시간 15분
인천공항(ICN) -> 말펜사공항(MXP)
직항 기준 약 12시간 10분
시차서울 기준으로 약 7시간 느림
비자무비자 90일 무비자 체류 가능
통화유로(EUR)
2022.9.22일기준 환율 1유로 = 1380
여행출발전 확인은 필수 -> 환율 확인
전압 / 주파수이탈리아 공식 전압은 230V이며 주파수는 50Hz이다
간혹 오래된 집에서는 220V 콘센트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207V~253V까지 사용이 가능하기에 우리나라 전기제품은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
여기서 문제는 어댑터가 우리나라와 같은 모양이 아니고 L 타입을 사용하기에 구멍이 3개이다
220V를 사용하지만 콘센트 모양이 다르다.
그러기에 Europlug 멀티 어댑터를 구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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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Italian 언어를 사용하나 몇몇 관광지는 영어도 사용합니다.
여행 전 기본적인 Italian 언어를 알고 가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 차오 / 안녕히 계세요 – 아리베데르치 / 예 – 씨 / 아니요 – 노 /
감사합니다 – 그라치에 / 실례합니다 – 스꾸시 / 얼마인가요 – 콴또 꼬스타? /
책을 통해 이탈리아 여행 언어를 간단하게 배워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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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이탈리아는 지중해를 끼고 있어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를 띤다.
여름에는 건조하고 더우며 겨울에는 우리나라 보다 다소 따뜻하다.
발칸반도에서 불어오는 찬바람 때문에 가끔 영하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일 평균 최저 기온이 3.7도이다.
가장 더울 때인 7월, 8월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얇은 겉옷은 필수이다.
이탈리아 나폴리 여행은 대부분 실외의 유적을 관광하기에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이다.
관광 중 손이 더러워질 수 있기에 손으로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선 스틱이 좋다
특히 이탈리아 밀라노 날씨 같은 경우
6월부터 9월 중순 가지는 고온 약 25도 이상이며 7월이 가장 덥습니다.
반면에 1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는 평균 약 10도 이하입니다 정말 추운 날은 1월입니다.
만약 겨울에 간다면 정말 따뜻하게 입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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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11월에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해을간다면?
이탈리아는 11월에 비가 많이 내립니다.
그러기에 베네치아 길이 물에 잠기기도 합니다.
도시가 물에 잠겨 걷기가 힘들기에 임시 판자 도보를 만들어 이용하기도 하지만 베네치아 주민들은 레인부츠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만약 11월 중 베네치아 에 갈 계획이 있다면 우비 및 레인부츠를 준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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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는 왜 패션의 고장인가?


밀라노는 상업도시로서 이탈리아에서 가장 개인소득이 높은 도시이며 세계 패션의 중심지이다. 밀라노가 세계 최고의 패션 도시로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르네상스를 통해 한층 강화된 이탈리아인 특유의 감성과 표현력을 고스란히 담은 디자인, 풍부한 자재와 귀족적인 문화와 중세 이전부터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수공업과 상업의 발달이 자리하고 있다.

밀라노가 본사인 대표적인 명품들은 한 번쯤은 다 들어봤을 것이다. 구찌, 아르마니, 돌체 앤 가바나. 미소니, 펜디, 에트로, 지안 프랑코 페레, 프라다 등이 있으며, 최근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있는 많은 브랜드들도 속속 밀라노로 입성하고 있다.
밀라노 컬렉션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 기간에는 샤넬의 칼 라거펠트, 크리스찬 디오르의 존 갈리아노, 프라다의 미우치아 프라다를 비롯해 장 폴 고티에 등 세계적인 유명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가, 새 패션을 선보이는데, 일반 관광객들도 관심을 두고 미리 준비하면 멋진 패션쇼를 감상할 수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 출발전 위치 확인 및 소요시간



인천공항에서 로마공항으로 바로 갔을 경우 인천공항(ICN) > 로마(FCO) 직항 기준 약 12시간 15분

이탈리아 로마에서 밀라노까지의 거리는 약 571km입니다.
렌터카 이용 시 약 5시간 37분이 소요되고
전철을 이용 시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인천공항에서 밀라노 공항으로 바로 갔을 경우 인천공항(ICN) > 말펜사공항(MXP) 직항 기준 약 12시간 10분

밀라노에 도착을 하면 대부분 주변 광관 후 베네치아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 시작을 밀라노에서 시작해서 로마로 끝내야 아니면 로마에서 시작해서 밀라노에서 끝내는 경우 이 2가지가 있습니다.
밀라노에서 베네치아 가지의 거리는 약 267km입니다.
렌터카 이용 시 약 3시간 정도 소요
전철 이용 시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참고하셔서 이탈리아 밀리노 여행 계획을 짜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시 숙박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을 간다면 밀라노에서 1박을 하거나 볼거리 보고 지나가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만약 숙박 1박을 해야 한다면 저렴한 밀라노 호텔을 이용하거나 밀라노 한인 민박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없다면 에어비엔비를 이용하신다면 웬만하면 실패 없이 밀라노에 숙소를 잡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 이런사람들이가면 좋다?

하지만 쇼핑은 못참지!


밀라노 쇼핑 정보


밀라노는 패션과 디자인, 현대 거축 등에 관심이 있는 현대의 이탈리아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유럽다운 중세풍 분위기를 즐기고싶다면 로마나 피렌체 베네치아 등 다른 도시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겁니다. 하지만그래도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을 왔다면 밀라노 세라 발레 아울렛 만큼은 꼭한번 가는걸 추천들립니다. 다양한 명품브랜드들이 35% ~ 70%할인된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이탈리아 여행은 짐은가볍게 출발하고 올떼는 무겁게라는 말이 있나봅니다. 이탈리아 여행 시 옷 선물을 많이들 하는데 밀라노 세라 발레 아울렛에들려 즐거운 쇼핑을 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밀라노 코르테나 2026년 동계올림픽이 이탈리아에서 개최됩니다. 밀라노와 코르티나 지역에서 개최된다고하니 2026년도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계획이 있다면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시 꼭 가야할 밀라노 관광지 3군대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을 가면 쇼핑 말고 볼 곳이 없다??

밀라노는 매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 밀라노 패션 위크, 밀라노 컬렉션 및 밀라노 살로네 등등 전시회가 개최되기도 하며 패션과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도시입니다. 그러기에 패션, 명품 브랜드 쇼핑 등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과거 중세의 거리와 고대 유적지는 로마와 피렌체 베니 차이 등이 중심이라면 밀라노는 상업도시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밀라노가 볼거리가 없는 것은 압니다. 밀라노는 패션과 디자인 상품을 전시하는 미술과도 많습니다.


밀라노 대성당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의 꽃!! 밀라노 대성당 (Doumo di Milano)은 이탈리아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대도시인 밀라노에 있는 대성당으로 파리의 노트르담, 독일 쾰른 대성당과 함께 중세고딕양식을 대표하는 대성당이다. 하늘로 솟은 첨탑과 어두운 실내로 대표되는 전형적인 고딕양식 건축물로 유럽을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하나로 2만명의 신도들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합니다.

밀라노대성당을 중심으로 연결된 방사형의 도로는 로마시대 도시의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하며 5세기초에 이 곳에 기독교 성전이라고 할 수 있는 바실리카가 세워졌으며, 이장소에는 대성당이 존재했었다고 한다. 현재의 대성당은 1386년에 밀라노의 안토니오 디 사루초가 대주교에 의해서 건설되기 시작하였다. 초기에는 프랑스와 독일의 대성당에 필적하게 건축하기 위해서 독일과 프랑스의 건축가들이 참여했기때문에 기존 이탈리아의 대성당과는 다른 고딕양식을 보이고있다. 이후에 설계와 시공에 대한 의견차이 등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서 다양한 형식의 건축양식이 적용되면서 건축되었다. 하얀대리석으로 만든 햇빛에 하얗게 빛나는 정면부는 17세기에도 이어서 건설되었으며, 1805년 나폴레옹이 이탈리아 왕에 즉하하면서 건물을 외관을 완성하도록 지시하면 7년간은 공사를 통해 현재 모습을 갖추었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설명이 필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의 핵심이지 않을가 싶네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최후의 만찬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의 후원자였던 루도비코 스포르차 공의 요청으로 그린 그림이다. 이 작품은 가톨릭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의 마지막 날 있었던 최후의 만찬의 정경을 그린 것이다.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Church of Santa Maria delle Grazie)과 ‘최후의 만찬(Last Supper)’이 있는 수도원은 1980년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밀라노 최후 의 만찬 예약 한는방법


스포르체스코 성

스포르체스코성은 이탈리아의 밀라노에 있는 성채로, 지금은 도시 박물관과 예술품 전시장으로 쓰이고 있다. 스포르체스코성성은 도시의 역사적인 중심지 바로 외곽에 있는 밀라노의 요새입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시 꼭 가야할 맛집 5군대+2


타르투피 앤 프렌즈 (Tartufi&Friends)

송로버섯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으며 피자 및 스테이크 등등 다양한 음식을 즐기수 있는 곳입니다.


오비카 (obica)

정말 다양한 치즈가 있으며 특히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을 갔다면 고르곤졸라 치즈를 꼭 먹어봐야 하는데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고르곤졸라는 이탈리아 요리에서는 각광받는 식재료이며 밀라노에 있는 작은 행정 구역인 고르곤 촐라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879년 이곳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 마타레 (Al Matarel)

그지역에가면 꼭 그지역 음식을 먹어봐라 라는 말이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에 가면 밀라노만의 리조또와 돈까스를 먹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맛이 일품입니다. 알 마테레는 밀라노 만의 맛을 느낄수있는 최고의 식당입니다.


알 코닐리오 비앙코 (Al Coniglio Bianco)

알 코닐리오 비앙코는 이탈리아 밀라노식 전통 돈까스 뼈가 붙어서 나오는 돈까스를 맛볼수있는 유명한 식당입니다.


다 살바토레 (Da Salvatore)

고른 졸라 치즈 요리를 정말 맛있게 잘하는 집이며 정말 맛있는 피자들이 많다 나폴리에 마르게리타가 있다면 밀라노에는 고르곤졸라 피자가 있다. 피자 말고도 파스타, 해산물 요리 등등 맛집이다.


진미식당 (GINMI)

여행 중 한식이 떠오른다면 진미식당은 어떤가?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을 하다 보면 진미라는 한글 간판이 보일 것이다. 정겨우면서 한국 생각이 잠시 나면서도 뿌듯함을 느낄 것이다.


밀라노 스타 벅스 (Starbucks Reserve Roastery)

2018년 9월 이탈리아 최초의 스타벅스가 밀라노 두오모 근처에 오픈을 했습니다. 이탈리아는 에스프레소의 종주국이자 자국의 커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정말 강합니다. 그러기에 이탈리아에 진출하는 데 있어 많은 난항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 시애틀과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계 3번째 리저브 로스터리 스토어로 문을 열게 됩니다. 그 크기는 약 800평 정말 상상 그 이상이며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을 갔다면 한 번쯤 가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 세계에 3개뿐이니깐요!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시 주의사항 5가지


계절에 맞지 않은 짐

출국은 가볍게 입국은 무겁게..

사람들에 따라 여행하는 시기는 각기 다다르지만 보편적으로 3월~9월 사이가 가장 많이 방문을 합니다. 계절에 따라 계절에 맞게 옷을 준비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7월, 8월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바람막이나 얇은 겉옷은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 특히 바티칸을 방문할 경우 반바지나 민소매 셔츠가 금지된다 알고 있으셔야 합니다. 또한 로마의 거리는 대부분이 조약돌로 되어 있기에 여성분들 같은 경우 하이힐은 잠시 가방에 넣어두고 편한 운동화를 착용할 것을 권유합니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을 마지막으로한다면 짐은 가볍게 챙겨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밀라노 세라발레 디자이너 아울렛 은 35~70%나 할인합니다.
만약 11월 중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레인부츠와 우비를 챙겨가는 것도 좋습니다.
여행 중 바티칸을 계획하고 있다면 필독! ->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미술관 입장 시 유의사항


이동 동선에대한 착각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면 힘들어요..

로마의 관광명소 대부분은 차량으로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관광지 주변이 ZTL 존으로 분류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탈리아 로마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차량 이동보다는 버스 및 지하철로 이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로마 중심부에서 보편적으로 도보 30분 이내에 있어서 이동하기에는 좋지만 처음 가는 곳이기에 길을 헤맬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꼭 지도 및 구글 지도를 이용하여 여행 전 이동 동선을 어느 정도 계획한 다음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로마에 만해도 관광할 곳이 너무 많기에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셔야 합니다.


64번 버스 “소매치기 익스프레스”

호구가 되지 말자

이런 말을 하기에는 그렇지만 유럽 사람들은 아시아인들을 걸어 다니는 ATM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여행을 오면 항상 환전을 왕창해서 오기 때문이지요. 다른 유럽 도시도 그렇지만 로마에서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소매치기들의 노다지 장소이기도 하지요 로마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이 64번 버스입니다. 64번 버스를 탔다 뒷주머니에 지갑이나 귀중풍을 넣었다 내리실 때 가볍게 내리는 상황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귀중품들은 돈 벨트 및 가방 커버를 이용하며 도난방지에 주의해야 합니다.
여행 전 소매치기 방지를 위해 구매하면 좋은 용품
1. 도난방지 벨트 -> 구매하러 가기
2. 가방 커버 -> 구매하러 가기

만약 소매치기를 당하셨다면 빠르게 근처 경찰서가 서 폴리스 리포트(Police Report)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폴리스 리포트란??


길거리 서명??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기차역이나 관광지에 가면 보통 여성분들이 서류와 펜을 들고 다가와 마약 반대 운동 서명, 어려운 사람을 돕자는 서명 등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위화감은 적으나 이분들이 어떻게 우리 지갑의 돈을 가져가냐 하는 분분입니다.
1. 어려운 사람 및 마약 반대 서명 및 모금했으면 하는 액수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돈을 내라 하고 30~50유로 많게는 100유로도 뜯어갑니다.
2. 위와 비슷하게 흘러가면서 다른 동료가 가방을 뒤지거나 훼손을 시켜 훔쳐 가거나 심하면 낚아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방지를 하기 위해서는
1. 수상한 사람이 다가오면 빠르게 도망간다.
2. 그냥 가라고 한다
3. 최대한 피해 다니는 걸 추천드립니다.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ZTL 조심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조심 또 조심

고대 로마 유적지가 많은 로마 도심의 ZTL은 평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 사이에도 차량이 다닐 수 없다. 잘못 ZTL(Zona a traffico limitato) 존에 진입했다간 벌금 약 80유로를 지불할 수도 있다. 그러기에 만약 관광지를 렌터카를 이용해서 이동한다면 꼭 주차장은 미리미리 확인하자
이동전 관광지 주변 주차장 확인하고 싶다면 -> 주변 주차장 확인하기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 필수용품 7가지


Europlug 멀티 어댑터

이탈리아 공식 전압은 230V이며 주파수는 50Hz이다. 간혹 오래된 집에서는 220V 콘센트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207V~253V까지 사용이 가능하기에 우리나라 전기제품은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 여기서 문제는 어댑터가 우리나라와 같은 모양이 아니고 L 타입을 사용하기에 구멍이 3개이다
220V를 사용하지만 콘센트 모양이 다르다.
그러기에 Europlug 멀티 어댑터를 구비하는 것이 좋다.


선 스틱

이탈리아 로마 여행은 대부분 실외의 유적을 관광하기에 자외선 차단제 는 필수이다. 코로나가 아직 끝난 상황이 아니고 또한 관광 중 손이 더러워질 수 있기에 손으로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선 스틱이 좋다


이탈리아 언어공부책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에 가기 전 기본적으로 그 나라의 언어와 풍습에 대해 알고 간다면 여행 기간 동안 더욱더 재미난 여행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보조베터리

보조배터리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여행하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다녀야 할 필수품이라 생각합니다. 사용하는 만큼에 따라 다르지만 용량이 큰 보조배터리 1개를 가지고 가면 휴대폰 및 그 외에 전자기기를 여행 중에 충전할 수 있다.


소매치기방지 안전 복대

유럽 사람들은 아시아인들을 걸어 다니는 ATM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여행을 오면 항상 환전을 왕창해서 오기 때문이지요. 다른 유럽 도시도 그렇지만 로마에서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귀중품들은 복대를 이용하여 보관하는 걸 매우 매우 권장 드립니다.


휴대폰 도난방지줄

현금 말고도 소매치기 품목 1위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셀카를 찍는 도중 오토바이로 다가와 순간 스마트폰을 가지고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매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소매치기는 언제 어디서든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매우 매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방커버

이동 중에 가방을 훼손시켜 물건을 훔쳐 갈 수도 있기에 최대한으로 보호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비가 올 경우 가방 안에 든 전자기기나 옷 등 물품을 보호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지금 가지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 정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덧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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