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칵테일 레시피를 찾고 있으신가요?
이 글을 통해 간단한 칵테일 레시피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럼 아래에서 칵테일 레시피를 5가지 및 알고 마시면 재미난 칵테일까지 바로 확인해 보세요!
글의 순서
- 칵테일이란?
- 알고 마시면 재미난 칵테일
- 칵테일 만들기 전 알고 있으면 좋은 Tip!!
- 한번 보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 5가지
- 칵테일 제조 도구 / 칵테일 제조 기구 5가지
함께 참고하면 좋은 글 추천
칵테일이란?
칵테일 이란 일반적으로 알코올음료에 또 다른 술을 섞거나 혹은 과즙류나 탄산음료 또는 향료 등의 부재료를 혼합하여 만들며 맛, 색채, 향기 세 가지 요소의 조화를 살린 예술적 감각의 음료입니다. 또한 칵테일은 우리가 흔히 아는 소주, 맥주, 막걸리 가있지만 술의 세계를 알아가다 보면 정말 많은 술들이 존재합니다.
술 중에서도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는 것이 바로 칵테일입니다.
칵테일은 주로 단맛, 쓴 만, 신맛으로 기본 베이스로 맛의 밸런스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그 맛이 정말 많이 달라집니다.
알고 마시면 재미난 칵테일
1~2방울로 칵테일의 맛의 변화를 주는 “앙고스투라 비터스”의비밀
처음 칵테일을 접하시는 분들은 주로 가볍고 마시기 편한 단맛+과일 맛을 선호하며 처음 입문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맛이 있어 특이한 이름으로 마시는 분들도 있고 호기심에 다른 맛도 경험을 하면서 점점 칵테일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단맛이 물리게 되면 점점 쓴맛으로 점점 넘어가는데 이 떼 사용되는 게 바로 “앙고스투라 비터스“입니다. 1~2방울 맛 넣어도 칵테일의 맛이 확 변하는 신기한 현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칵테일을 마시다 살짝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앙고스투라 비터스” 들어간 칵테일을 마셔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앙고스투라 비터스

단맛이 물린다면 앙고스투라 비스터를 이용하여 새로운 맛에 도전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앙고스투라 비스터 칵테일 매력에 빠져보세요.
칵테일 만들기 전 알고 있으면 좋은 Tip!!
칵테일 종료는 다양하나 진, 럼, 보드카 만 알면 90%는 아는 것!
“진” 이 들어가면 “진토닉”
“럼” 이 들어가면 “모히토”
“보드카” 가 들어가면 “모스코뮬”
한번 보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 5가지
1. 깔루아밀크

깔루아밀크 레시피
- 잔에 얼음을 채운다 (기호에 따라 잔의 ⅓ ~ ⅔)
- 깔루아 1 : 우유 2
예시) 깔루아 50ml + 우유 100ml
칵테일 종류는 다양하나 대부분 처음 칵테일 입문하시는 사람들이 가볍게 먹기 좋은 칵테일입니다
참고 사항 : 알코올 도수 “20도”스미노프기준”
마트에가면 2~3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2. 모스코뮬
모스코뮬 칵테일 레시피
- 잔에 얼음을 채운다 (기호에 따라 잔의 ⅓ ~ ⅔)
- 보드카 2온즈 채워줍니다. (하이볼 글라스 500ml 기준)
- 라임주스 ½ 채웁니다.
- 글라스가 8부가량 찰 때까지 진저에일을 채워주시면 됩니다.
참고 사항 : 알코올 도수 “40도”스미노프기준”
마트에가면 2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3. 피치트리 칵테일

피치트리 칵테일 레시피
- 잔에 얼음을 채운다 (기호에따라 잔의 ⅓ ~ ⅔)
- 피치트리 1 : 오렌지주스 3
- 데코를 원한다면 레몬 슬라이스 + 민트잎을 곁들여주면 끝
참고 사항 : 알코올 도수 “20도”
마트에 가면 2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4. 말리부 칵테일
말리부 칵테일 레시피
- 잔에 얼음을 채운다 (기호에따라 잔의 ⅓ ~ ⅔)
- 말리부 1: 2 코코넛, 밀키스 또는 콜라
참고 사항 : 알코올 도수 “20도”
마트에 가면 2~3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5. 보드카 칵테일

보드카 칵테일 레시피
- 잔에 얼음을 채운다 (기호에따라 잔의 ⅓ ~ ⅔)
- 보드카1 : 2 “오렌지주스 및 과일음료. 등”기호에따라 가능
- 데코용으로 오렌지면 건오렌지 및 오렌지 슬라이스
딸기주스이용시 딸기 조각 넣으시면 눈도즐겁고 맛도좋습니다. - 기호에따라 토닉워터 넣으시면 끝!
참고 사항 : 알코올 도수 “35도” “사용 보드카에 따라 다르니 참고 바랍니다.”
마트에 가면 2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칵테일 제조 도구 / 칵테일 제조 기구 5가지
1. 지거 / 온스컵

지거/온스 컵 1온스 30ml를 잴 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보편적인 칵테일 레시피는 지거/온스 컵으로 잰 양을 기준으로 제조됩니다.
2. 쉐이커
일반적으로 칵테일을 썩을 떼 사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칵테일 플레이쇼를 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쉐이커 통이 없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3. 바스픈

바스픈 같은 경우 한쪽은 스픈 다른 한쪽은 포크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주로 칵테일 기법중 플로팅을 할 때 바스픈을 사용하며 또한 마지막 가니쉬를 장식할 때 사용합니다.
4. 스퀴져
스퀴져는 과즙을 낼 때 많이 사용합니다. 칵테일 제조 시 과일향을 더욱더 풍부하게 하기 위에 사용을 많이 하는데 이때 직접 문질러 사용하기도 하고 스퀴져를 이용하여 과즙을 내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5. 블랜더

칵테일의 경우 입자를 곱게 하기 위해 블랜더 사용이 필요합니다.
칵테일 제조 및 도구 5가지는 실질적으로 없어도 칵테일 제조는 가능합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들었다면 즐겨찾기 추가후 팔로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카오 뷰 : SIK_FLEX 카카오 뷰 바로가기
트 위 터 : SIK_FLEX 트위터 바로가기
네이버 블로그 : SIK_FLEX 네이버 블로그바로가기
일상속 사소한 가이드 SIK_FLEX
필요한 정보가 없나요? 문의사항에 남겨주시면 추후 업데이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SIK_FLEX는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