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그립 종류에 대해 찾고 있으신가요?
이 글을 통해 골프 그립 종류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럼 바로 골프 그립 종류 3가지 오버래핑 그립, 인터로킹 그립, 베이스볼 그립과 그립 유형, 퍼팅 그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글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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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중요한건?
골프의 시작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그립은 초보자나 아마추어들이 가장 간과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반대로 프로들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바로 그립이다. 샷의 구질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현대 스윙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벤 호건’은 “그립은 스윙의 70%를 차지한다”라고 했을 만큼 그립은 정말 중요하며 다양한 골프 그립 종류가 있습니다.
그럼 어떤 골프 그립 종류 가 가장 좋은가?
가장 좋은 그립은 바로 손의 활용도가 적고 몸의 회전에 의한 스윙을 하게 만드는 그립이다.
그럼 어떤 골프 그립 종류 가 가장 안 좋은가?
반대로 가장 나쁜 그립이란 손의 활용도가 높고 몸이 아닌 손으로 클럽을 컨트롤하는 그립입니다.
나쁜 그립은 손과 손목에 크게는 허리 통증과 부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내그립에도 문제가 있나?
만약 자신의 그립의 문제점이 있는질 잘모른다면 자가진단해보시면 좋습니다
문제점 | 체크 |
슬라이스 혹은 훅으로 고생을 많이하시나요? | |
본인의 그립이 계속 변하나요? | |
골프를 치고나면 손과 손목이 통증이 있나요? | |
경력대비 비거리가 낮나요? | |
항상 정확도가 떨어지나요? |
만약 체크가 많다면 아래 골프 그립 종류와 잡는 방법을 참고하셔서 그립 연습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골프 그립 종류와 잡는방법 3가지
오버래핑 그립 (바든 그립)
오버래핑 골프 그립 종류중 골퍼들이 가장 많이 쓰이는 그립 잡는 법으로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이 왼손의 검지 위에 올라가는 그립 잡는 법을 뜻합니다. 이 그립의 유래는 영국의 ‘헤리 바든’이라는 골프 선수가 처음 개발하여 사용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바든 그립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방향성과 컨트롤이 용이한 가장 대중적인 그립 방식으로 손가락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오른손의 힘이 적당히 빠져 왼손과 외쪽 몸통을 이용해 클럽을 제어하도록 합니다. 이는 일관된 스윙을 만들기 좋습니다.
오버래핑(바든 그립)은 왼손과 오른손의 일체감을 줄 수 있는 기본적인 그립 방법입니다.
장점 | 단점 |
세밀한 클럽 컨트롤을 하기 유리함 | 근력이 약한 경우 파워를 내기 어렵다 |
왼손 컨트롤에 유리 | 손이 작거나 새끼손가락이 짧은 경우 클럽이 흔들릴 위험이 있다 |
적당한 코킹을 만들기 유리 |
손이 작거나 새끼손가락이 짧은 경우에는 인터로킹 그립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인터로킹 그립
인터로킹 골프 그립 종류는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와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가있지만 특히 타이거 우즈(Tiger Woods) 그립으로 많이 알려진 골프 그립 종류입니다. 인터로킹 그립은 왼손 검지와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깍지 끼는 형태의 그립을 뜻합니다.
양손을 마치 한 손처럼 제어할 수 있는 인터로킹 그립은 양팔의 일체감을 느끼게 하며 더 적은 힘으로도 클럽을 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방향성과 비거리에 좋은 그립이지만 숙련도에 따라 컨트롤이 힘들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 그립은 손이 작거나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성 골퍼들에게 유리합니다.
장점 | 단점 |
작은 손에게 유리 | 숙련도에 따라 건 틀로 하기 힘듦 |
양팔에 일체감을 가장 많이 주며 적은 힘으로 클럽을 쥘 수 있다. | 새끼손가락 관절통이 있다. |
클럽 헤드 속도를 높임 |
베이스볼 그립
베이스 볼 골프 그립 종류는 야구배트를 잡듯이 열 손가락 모두를 이용해 클럽을 감싸 쥐는 그립을 말합니다.
왼쪽 엄지손가락은 그립 위로 얹고 오른손으로 그립과 왼손 엄지를 함께 감싸줍니다.
스윙을 처음 해보는 초보자들이 본능적으로 잡는 그립이기 때문에 내추럴 그립이라고도 불립니다. 베이스볼 그립은 그립 방법은 레슨 없이 그냥 시작하는 분들이나 힘이 없는 어린이 혹은 시니어 분들이 많이 잡는 그립 방법입니다.
특히 프로골퍼 토미 게이니(Tommy Gainey) 선수가 사용했던 그립으로 유명한데요! 그는 모든 스윙에서 이 그립을 이용해서 폭발적인 임팩트를 만들어 냈습니다.
장점 | 단점 |
슬라이스 교정 | 정확성이 떨어진다 |
장타를 내는 데 유리 | 일체감이 떨어지고 오른손 컨트롤이 어려운 치명적인 단점 |
왼손잡이 골퍼가 사용하기 좋음 | 손목 제어가 잘되지 않는다 |
대부분 베이스볼 그립 같은 경우 비거리에 특화된 그립이지만 이는 연습장 연습 스윙으로 베이스볼 그립을 사용하고 실제 필드에서는 오버래핑 또는 인터로킹 그립을 사용하는 걸 권장합니다. 양손이 연결돼있지 않아 손목 제어가 잘되지 않기에 방향성에 취약한 그립니다. 프로들 사이에서도 추천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방향 컨트롤까지 잘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그립일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상당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립 유형 3가지
그립 유형에는 돌려 잡는 양에 따라 뉴트럴 그립, 스트롱 그립, 윅 그립 이렇게 세가지로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립의 유형은 구질에 큰 영향을 주며 스윙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뉴트럴 그립
왼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 부분의 선이 골프채 그립의 중앙을 가리키는 그립으로 가장 기본적이며 신체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지 않는 골프 그립입니다. 보통 골프 장갑의 로고가 대각선을 가리키게 됩니다. 위에서 내려 볼 때 로고가 반 정도 보입니다.
처음 레슨을 받을 때 가장 먼저 배우는 유형이 보통 뉴트럴 그립입니다.
뉴트럴 그립 방법에서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분들은 스트롱 그립으로 전환하여 볼의 구질을 스트레이트나 드로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훅이 많이 나는 분들은 윅 그립으로 변환하여 스트레이트나 페이드 구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올바른 릴리즈 동작과 스윙 패스 (Swing Path) 즉 올바른 스윙 궤도가 어우러져야 합니다.
- 뉴트럴 그립 장점 : 스트롱 그립에 비해 페이스 앵글이 오픈됐다는 느낌이 들어 몸통 회전에 제한이 없어진다.
- 뉴트럴 그립 단점 : 골프 스윙을 10배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손목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
스트롱 그립
뉴트럴 보다 좀 금 더 덮어 잡는 그립으로 왼손 검지와 엄지 사이의 선이 왼쪽 어깨 혹은 바깥을 향하는 그립입니다.
보통 골프 장갑의 로고가 뉴트럴 일 때의 대각선 보다 정면 쪽을 가리킵니다. 위에서 내려 볼 때 로고가 뉴트럴 그립 보다 잘 보입니다. 뉴트럴 그립 대비 강한 스윙을 할 수 있으나, 후성 볼이 나오기 쉽습니다. 스트롱 그립 방법에서 드로우 심해져 훅이 많이 나게 되면 뉴트럴이나 윅 그립으로 변환하여 구질을 바꾸기도 합니다. 이 또한 올바른 손목 풀림 동작과 스윙 궤도가 어우러져야 합니다.
- 스트롱 그립 장점 : 일관된 샷을 원한다면 스트롱 그립을 잡을 것임을 추천하고 있는 것이죠.
- 스트롱 그립 단점 : 탄도가 낮거나 훅이 나는 골퍼라면 스트롱 그립과 맞지 않을 수 있다
윅 그립 / 워크그립
훅 그립과는 반대로 잡는 방식으로 왼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의 선이 가슴 혹은 왼쪽 어깨 안쪽을 가리키는 그립 방법을 말합니다. 위에서 바라볼 때 너클이 1개 또는 1개 반 정도 보이는 방식입니다. 컨트롤이 용이하다는 장점 때문에 요즘 급 관심을 받는 그립 방법이기도 합니다. 주로 페이드나 슬라이스 구질을 내기 좋습니다. 초보자분들이 처음 잡게 되면 바로 푸쉬성 슬라이스가 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쿱 필이라는 또 다른 문제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숙련도에 따라 스트레이트 혹은 페이드 구질을 만들어 내기 좋기도 합니다. .위크 그립을 사용하는 골퍼는 굉장히 드문 상황이기 때문에 본인의 그립 방식도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웍 그립 그립 장점 : 손목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공의 컨트롤이 좋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 웍 그립 그립 단점 : 슬라이스가 발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잘 권하지 않는 그립이다
골프 그립 잡는 법 A~Z
모든 스포츠는 기본자세가 실력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기본자세가 중요하다 특히 골프 같은 경우는 그립이 조금만 틀어 저도 골프공의 방향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날라갈확율이 매우 높다 그러기에 기본기가 탄탄해야 하기에 자신의 스윙에 문제가 생겼을 때 혹은 구질에 이상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하는 것이 그립입니다. 그립 잡는 법은 알아도 초 중급자의 경우 그립의 모양이 자기도 모르게 자꾸 바뀌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도 다시 한번 체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못된 그립은 의도치 않은 악성 훅이나 슬라이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왼손 그립 잡는 법
- 왼손의 검지 두 번째 마디부터 새끼손가락 바닥과 손바닥 경계를 기준으로 그립을 얹는다.
- 새끼-약지-중지-검지 순으로 말아서 잡는다
Tip
- 그립은 위에서 덮거나 아래부터 꽉 쪼여 잡지 않고 악수하듯 옆에서 잡습니다
- 그립은 손바닥 보다 손가락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 그립 끝을 새끼손가락과 살짝 간격을 두면 클럽 컨트롤이 향상된다.
- 그립을 잡았을 때 검지에는 많은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 올바른 그립 방법입니다.
Tip
- 강하게 잡는 느낌 보다 손안에 빈 공간이 남지 않게 잡는 것이 유리합니다.
- 왼손을 내려다봤을 때 왼손 검지 관절(너클)과 중지 관절까지 보여야 하며, 검지와 엄지 사이 V의 방향이 오른쪽 어깨를 가리켜야 한다.
Tip
- 과하게 관절을 꺾을 필요는 없습니다.
- 오른손 바닥의 가장 두꺼운 부분이 왼손 엄지를 덮어 잡는다.
- 오른손 엄지와 검지 사이의 V의 방향이 본인 턱 방향을 가리켜야 한다.
- 오른손 그립의 느낌은 중지와 약지의 힘이 검지와 새끼손가락에 비해 많이 들어가게 잡는 것이 좋다.
Tip
- 엄지와 검지 사이에 티를 꽂고 떨어지지 않게 스윙 하며 연습하시면 좋습니다.
퍼팅 그립
퍼팅 그립의 목적은 아주 간단합니다. 안정된 스트로크와 성공적인 퍼팅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안정된 그립입니다. 퍼터 헤드로 공을 쳐서 목표에 직각으로 공을 보내는 것입니다. 안정적인 그립은 견고함과 편안함을 주고 감각을 더욱 예리하게 만들어 주며 이는 곧 안정적인 스트로크와 테크닉으로 이어집니다. 일단 이 과정만 성공하면 공은 똑바로 굴러가게 됩니다.또한 몇 가지로 정해져 있는 아이언 그립 방식과 다르게 그 목적에 따라 저마다 잡는 방식이 다르며 다양합니다. 골프에서 퍼팅은 정해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각이며 저마다의 스타일과 테크닉을 어떻게 계발하고 발전시키느냐가 관건입니다. 이 떼 퍼팅 Tip으로는 퍼팅 스트로크는 손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술이므로 그립은 양손이 하나로 움직여야 하며 어느 한 손이 다른 손을 리드해서는 안 됩니다.
그럼 일반적인 퍼팅 그립 방법 네 가지와 잡는 방법 그리고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리버스 오버래핑 그립
리버스 오버래핑 그립은 초보자가 처음 퍼팅을 배울 때 배우게 되는 가장 기본적이며 가장 많이 쓰이는 그립 방법입니다.
리버스 오버래핑 그립은 이름 그대로 아이언 그립 방식 중 하나인 오버래핑 그립과 반대되는 그립인데요.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이 왼손 위에 올라가는 것이 아닌 왼손 검지가 오른 손가락을 감싸며 올라가는 방식으로 오른손 손목의 움직임을 조금이나마 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장점 | 단점 |
가장 쉬운 그립 | 방향의 정확성이 떨어진다 |
거리감이 좋다 | 손목의 피로도가 높다 |
- 손바닥으로 클럽의 그립 부분을 잡는다. 클럽에서 집게손가락을 뗀다.
- 오른손 엄지는 왼손 엄지와 일자가 되게 잡고 손바닥이 그립의 옆면에 닿을 수 있게 잡는다.
- 들었던 검지는 오른손 위에 올려 줍니다. 이때 오른손의 엄지는 외손의 엄지와 일자가 되게 잡습니다.
크로스 핸드 그립
로스 핸드 그립은 보통 위의 리버스 오버래핑 그립을 사용하다 손목 사용도가 많고 방향성에 문제가 발생할 때 주로 추천하게 되는 그립 방법입니다. 주로 프로 선수들도 많이 사용하는 그립 방식이며 역그립 혹은 왼손 그립이라고도 불리는 이 그립은 오버래핑 그립과 반대로 왼손이 그립의 아래쪽을 잡아 손목의 활용도를 낮추어 줍니다.
장점 | 단점 |
손목 스트레스가 적다 | 거리감이 떨어진다 |
숏 퍼트 성공률을 높여준다 | |
짧은 펑이에 좋다 |
- 클럽 헤드의 바닥면 전체가 지면에 닿도록 놓은 오른손으로 그립 윗부분을 잡습니다
- 엄지손가락은 채와 일직선이 되도록 잡습니다
- 왼손은 오른 밑그립을 잡습니다
클로 그립 (집게 그립)
왼손은 평범하게 잡고 오른손 엄지와 검지 사이로 잡는 그립을 집게 그립, 클로 그립이라고 합니다. 클로 그립은 보기에 조금 특이해 보일 수 있는 그립인데요. 그리 흔한 방식은 아니지만 유명 프로선수 들도 사용하는 만큼 이미 입증된 그립 방식입니다. 숏게임 장인 필 미켈슨도 사용했었던 방법이며 토니 파나우는 이 그립으로 바꾸고 퍼팅 난조를 극복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크리스 디마르코는 이 그립 방식으로 바꿔 세계 랭킹 10위까지 올랐던 특이한 그립입니다.
장 점 | 단 점 |
부드러운 스트로크 | 연습이 없다면 안정된 스트로크가 힘들다 |
손목 사용을 좀 더 극단적으로 억제가 가능합니다. | 오른쪽 어깨로 상체 에임이 달라져 스트로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 왼손 엄지가 그립과 일직선을 만들어줍니다.
- 오른손으로 잡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복적으로 집게처럼 왼손 밑의 그립을 잡아주니다.
- 오른손은 고정한듯하여 손 날로 스트로크 하는 느낌을 갖습니다.
랑거 그립
바든 이 개발한 바든 그립 즉 오버랩 그립처럼 랑거 그립은 독일의 베른하르트 랑거 선수가 개발하여 알려진 그립입니다. 이 새롭고도 기괴한 그립을 개발함으로써 오랜 침체기에서 벗어나 다시 세계 랭킹 1위를 노릴 수 있게 되었다. 클로 그립 보다 더욱 특이한 그립 방식인데요. 많이 사용하는 그립은 아닙니다. 조금 이상해 보일 수 있으나 절대 무시할 수 있는 그립이 아닙니다.
왼손과 왼팔을 그립에 고정시켜 손목의 움직임을 완전히 봉쇄하는 그립 방식인데요. 호불호가 심한 그립 방식이라 사용하는 골퍼는 극히 적습니다. 이런 자세는 스트로크에서 손의 움직임을 완전히 배제한다는 주장이었으나 세계적인 호응은 얻지 못했다.
장 점 | 단점 |
미스샷이 적다 | 거리감 이 취약함 |
안정적인 스트로크가 가능 | 상체가 다소 불안합니다. |
- 왼손은 그립 가장 아래쪽을 엄지 손은 샤프트와 일직선을 만들어줍니다.
- 왼팔을 그립의 옆면에 밀착시킨 후 오른속으로 그립과 왼팔을 잡아 고정시킵니다.
지금까지 골프 그립 종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골프 즐기세요! 홀 ~ 인 ~ 원!!
다양한 골프 그립 종류를 잡다 보면 손목이 뻐근하기도 합니다.
골프 하기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꼭 해주셔서 부상을 방지하는 게 좋습니다.
골프입문자를 위한 골프용품 추천 3가지
골프장갑
다양한 골프 그립 종류는 잡다보면 손에 땀이 나 그립이 풀려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골프장갑은 그립 풀리는 걸 방지하며 보다 손목 및 손 물집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골프웨어
골프는 보기보다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운동이며 땀도 한 많이 납니다. 겨울철 같은 경우 골프웨어를 입어 열을 보전하거나 여름에는 땀 배출에 효과적인 기능성 옷을 입어야 합니다.
골프신발
다양한 골프 그립 종류를 잡다 보면 손에 물집 또는 손이 다소 불편합니다. 마찬가지로 자세를 잡다 보면 발이 많이 불편하기도 합니다. 이에 맞게 골프화를 착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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